46대 복면가왕 아기천사 울랄라세션 김명훈의 뜻깊은 기부 참여

제 46대 복면가왕이었던 아기천사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이 가수 허각의 기부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아 뜻깊은 기부 캠페인 참여 하였다.

개그맨 정찬우, 가수 허각, 에이핑크 오하영, 비투비 리더 서은광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기부 캠페인에 울랄라세션 김명훈은 본인의 애장품인 울랄라세션 로고를 박아 제작한 모자, 의미가 있는 도서1권, 본인이 직접 사용하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기부했다.

음반 작업과 포토그래퍼로도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중에 이렇게 뜻깊은 기부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기부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은 3가지 이상의 기부물품을 나누고 3명이상 친구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7천원이상 물품을 구매하는 캠페인으로 스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된 스타의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전액 10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어린이재활병원설립기금모금회로 기부되는 투명한 기부 운동이며 기부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한다.

/주홍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