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탐앤탐스가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수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탐앤탐스는 소아암 환자와 지체 장애우들의 행사에 물품 등을 후원하는가하면 동아리 에 매장 일일운영권 부여와 골목상권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업체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들을 정리해 봤다.
◆…출처 : 탐앤탐스
소아암 어린이 위한 ‘따뜻TOM나눔’ 활동 전개
먼저 탐앤탐스와 어베인뮤직은 지난 9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서암강당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커피와 음악과 사랑 가득한 따뜻TOM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아암 어린이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열린 이번 행사는 소아암 어린이를 비롯해 가족, 보호자,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탐앤탐스의 커피클래스를 비롯해, 울랄라세션, 후니아, 5NL(오늘), 덕환, Dex 등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탐앤탐스는 행사를 함께한 모든 어린이들과 관계자들을 위해 ‘탐앤탐스 유기농토마토주스’를 비롯해 ‘그래놀라 데일리밀’, ‘티요 코코아’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제24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 후원품 전달
이에 앞서 탐앤탐스는 지난달 3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 ‘탐앤탐스 유기농 토마토 주스’와 ‘탐탐 모히또’ 등 음료 3200병 등 13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탐앤탐스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와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는 등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일카페 운영 동아리 선정해 신촌점과 고대점 일일 운영권 부여
◆…일일카페 운영 청사진을 밝히고 있는 가천대 ‘청아한’ 동아리 모습 출처 : 탐앤탐스
이외에도 탐앤탐스는 알바천국과 함께 학생과 일반인 동아리 대상, 일일카페 아이디어 공모전인 ‘6th 우리 동아리 카페를 소개합니다’를 진행, ‘Team OOPS’와 가천대 청각장애인 동아리 ‘청아한’을 최종 선발하고 탐앤탐스 매장 운영권을 부여했다.
먼저 고대점의 ‘Team OOPS’는 벚꽃 인테리어와 버스킹 공연, 작품 전시 등 청춘과 문화를 접목시킨 콘셉트로 일일카페를 운영했으며, 신촌점의 ‘청아한’팀은 청각장애인들을 작가로 초청해 고객들에게 직접 그린 캘리그라피를 선물했다.
탐앤탐스는 이들 2팀에게 일일카페 운영 수익금 전액과 문화 티켓 10매를 지급한데이어 1년 간 매월 20만원의 탐앤탐스 커피이용권, 또 우수상을 수상한 8팀에게도 1년 간 매월 20만원의 탐앤탐스 커피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사를 맡은 탐앤탐스 최규석 전무는 “톡톡 튀는 콘셉트부터 모객까지 바로 실전에 적용해도 좋을 만큼 실용적 아이디어들이 많았다”며 “두 팀 모두 일일카페의 추억과 함께 카페 경영이라는 실무까지 모두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6 유권자대상서 ‘골목상권 상생 대상’ 수상
또한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는 지난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5회 유권자의 날 기념 201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골목상권 상생 대상’을 수상했다.
탐앤탐스는 평소 직능인과 중소상공인의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특히 대기업과 중소상공인 간 화합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기업 중 유일하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소상공인과의 상생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수상의 기쁨이 더욱 남다르다”며 “이 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여기고 골목상권과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근 탐앤탐스가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수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탐앤탐스는 소아암 환자와 지체 장애우들의 행사에 물품 등을 후원하는가하면 동아리 에 매장 일일운영권 부여와 골목상권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업체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들을 정리해 봤다.
◆…출처 : 탐앤탐스
소아암 어린이 위한 ‘따뜻TOM나눔’ 활동 전개
먼저 탐앤탐스와 어베인뮤직은 지난 9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서암강당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커피와 음악과 사랑 가득한 따뜻TOM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아암 어린이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열린 이번 행사는 소아암 어린이를 비롯해 가족, 보호자,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탐앤탐스의 커피클래스를 비롯해, 울랄라세션, 후니아, 5NL(오늘), 덕환, Dex 등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탐앤탐스는 행사를 함께한 모든 어린이들과 관계자들을 위해 ‘탐앤탐스 유기농토마토주스’를 비롯해 ‘그래놀라 데일리밀’, ‘티요 코코아’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제24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 후원품 전달
이에 앞서 탐앤탐스는 지난달 3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 ‘탐앤탐스 유기농 토마토 주스’와 ‘탐탐 모히또’ 등 음료 3200병 등 13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탐앤탐스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와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는 등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일카페 운영 동아리 선정해 신촌점과 고대점 일일 운영권 부여
◆…일일카페 운영 청사진을 밝히고 있는 가천대 ‘청아한’ 동아리 모습 출처 : 탐앤탐스
이외에도 탐앤탐스는 알바천국과 함께 학생과 일반인 동아리 대상, 일일카페 아이디어 공모전인 ‘6th 우리 동아리 카페를 소개합니다’를 진행, ‘Team OOPS’와 가천대 청각장애인 동아리 ‘청아한’을 최종 선발하고 탐앤탐스 매장 운영권을 부여했다.
먼저 고대점의 ‘Team OOPS’는 벚꽃 인테리어와 버스킹 공연, 작품 전시 등 청춘과 문화를 접목시킨 콘셉트로 일일카페를 운영했으며, 신촌점의 ‘청아한’팀은 청각장애인들을 작가로 초청해 고객들에게 직접 그린 캘리그라피를 선물했다.
탐앤탐스는 이들 2팀에게 일일카페 운영 수익금 전액과 문화 티켓 10매를 지급한데이어 1년 간 매월 20만원의 탐앤탐스 커피이용권, 또 우수상을 수상한 8팀에게도 1년 간 매월 20만원의 탐앤탐스 커피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사를 맡은 탐앤탐스 최규석 전무는 “톡톡 튀는 콘셉트부터 모객까지 바로 실전에 적용해도 좋을 만큼 실용적 아이디어들이 많았다”며 “두 팀 모두 일일카페의 추억과 함께 카페 경영이라는 실무까지 모두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6 유권자대상서 ‘골목상권 상생 대상’ 수상
또한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는 지난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5회 유권자의 날 기념 201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골목상권 상생 대상’을 수상했다.
탐앤탐스는 평소 직능인과 중소상공인의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특히 대기업과 중소상공인 간 화합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기업 중 유일하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소상공인과의 상생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수상의 기쁨이 더욱 남다르다”며 “이 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여기고 골목상권과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