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울랄라세션이 어베인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어베인뮤직 엔터테인먼트(이하 어베인뮤직)는 “6월을 마지막으로 울랄라세션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당사는 울랄라세션과 재계약을 두고 신중한 논의를 거쳤지만 울랄라세션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 울랄라세션의 또 다른 도전과 모험을 위해 떠나는 앞으로의 행보에 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울랄라세션은 탈퇴한 멤버를 제외한 박승일, 김명훈과 울랄라프레이즈의 멤버였던 최도원과 하준석이 합류, 4인 체제로 어베인뮤직과 계약을 맺고 활동해왔다. 울랄라세션은 전속 계약을 맺어온 지난 3년 동안 어베인뮤직이 성장함에 있어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어베인뮤직은 매드클라운과 배우 조태관, 4인조 중창보컬그룹 75번지(75Street), 싱어송 라이터 조하(JoHa), 덕환, 뉴챔프 등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로 산하 레이블로는 힙합 레이블 페임레코즈(F.A.M.E RECORDS)를 두고 있다. 페임레코즈에는 힙합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언오피셜보이(Unofficial Boyy), 윤병호(Bully Da Ba$atrd), 제이문(Jay Moon). 프로듀서 덱스(DEX), 돌로(Dolo)와 앞으로 데뷔를 앞둔 힙합 신예들이 소속됐다.
hmh1@
어베인뮤직 엔터테인먼트(이하 어베인뮤직)는 “6월을 마지막으로 울랄라세션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당사는 울랄라세션과 재계약을 두고 신중한 논의를 거쳤지만 울랄라세션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 울랄라세션의 또 다른 도전과 모험을 위해 떠나는 앞으로의 행보에 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어베인뮤직은 매드클라운과 배우 조태관, 4인조 중창보컬그룹 75번지(75Street), 싱어송 라이터 조하(JoHa), 덕환, 뉴챔프 등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로 산하 레이블로는 힙합 레이블 페임레코즈(F.A.M.E RECORDS)를 두고 있다. 페임레코즈에는 힙합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언오피셜보이(Unofficial Boyy), 윤병호(Bully Da Ba$atrd), 제이문(Jay Moon). 프로듀서 덱스(DEX), 돌로(Dolo)와 앞으로 데뷔를 앞둔 힙합 신예들이 소속됐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