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기천사의 정체가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으로 밝혀졌다.
최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46대 가왕 '아기천사'는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인 것으로 드러났다.
결승전에서는 46대 가왕 '아기천사'와 '호빵왕자'가 47대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이어갔다.
아기천사는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로 애절한 무대를 선사하며 판정단의 호평을 얻었다.
결승전 대결 결과, '호빵왕자'가 67:32로 우승하며 황금 가면의 주인공이 됐다.
김명훈은 앞서 '복면가왕'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가왕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김성주는 "두번째 도전으로 가왕까지 오르는건 처음이다"라며 "대단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명훈은 "키가 작아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귀여운 '아기천사' 별명까지 얻었다"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서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정말 즐거웠다. 키의 성장은 멈췄지만, 노래의 성장은 계속 이어 지고 있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복면가왕 아기천사의 정체가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으로 밝혀졌다.
최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46대 가왕 '아기천사'는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인 것으로 드러났다.
결승전에서는 46대 가왕 '아기천사'와 '호빵왕자'가 47대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이어갔다.
아기천사는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로 애절한 무대를 선사하며 판정단의 호평을 얻었다.
결승전 대결 결과, '호빵왕자'가 67:32로 우승하며 황금 가면의 주인공이 됐다.
김명훈은 앞서 '복면가왕'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가왕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김성주는 "두번째 도전으로 가왕까지 오르는건 처음이다"라며 "대단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명훈은 "키가 작아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귀여운 '아기천사' 별명까지 얻었다"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서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정말 즐거웠다. 키의 성장은 멈췄지만, 노래의 성장은 계속 이어 지고 있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