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조태관 “천국에 있는 우리 곳간을 채우는 일”



탤런트 조태관(Cho Jasper Tae Kwan)이 ‘선한영향력’ 해시태그와 함께 사랑의빛공동체 교회에서 사랑의연탄쌀나눔한 소식을 지난 26일 전했다.

조태관은 “당신이 나일 수 있었고 내가 당신일 수 있었기에 미안함과 감사. 이것이 천국에 있는 우리의 곳간을 채우는 일이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봉사 복장과 함께 눈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조태관은 ‘슈퍼스타K 지슨6’ 출신으로 ‘태양의 후예’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